K3 기관총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K3 기관총은 대한민국 국군이 M60 기관총을 대체하기 위해 1989년부터 보급한 분대 지원 화기이다. FN 미니미를 참고하여 개발되었으며, 5.56 × 45 mm NATO탄을 사용하고 K2 소총과 부품을 공유하여 휴대성과 조작성을 높였다. 하지만 잦은 탄 걸림, 작동 불량 및 신뢰성 문제로 인해 논란이 있었으며, K15 기관총으로 대체되고 있다. K3는 대한민국 외에도 여러 국가에 수출되었으며, 영화, 게임 등에도 등장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대한민국의 기관총 - K6 기관총
K6 기관총은 M2 브라우닝 기관총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신속한 총열 교환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어 대한민국에서 기존 M2를 대체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기관총이다. - 대한민국의 기관총 - K16 기관총
K16 기관총은 SNT모티브에서 개발하고 대한민국 국군이 M60 기관총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7.62mm NATO탄을 사용하는 다목적 기관총으로, K3 기관총 설계를 기반으로 가스 피스톤과 회전 노리쇠 방식을 사용하며 수리온 헬기의 표준 무장으로 채택되었고 대한민국, 필리핀, 폴란드 등에서 사용 중이거나 도입을 고려 중이다. - 대한민국의 화기 - K6 기관총
K6 기관총은 M2 브라우닝 기관총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신속한 총열 교환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어 대한민국에서 기존 M2를 대체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기관총이다. - 대한민국의 화기 - K201 유탄발사기
K201 유탄발사기는 40mm 저속유탄을 사용하며 K2 소총에 장착되어 대한민국 육군과 해병대에서 운용된다. - 경기관총 - 루이스 경기관총
루이스 경기관총은 아이작 뉴턴 루이스 대령이 개발한 가스 작동식 경기관총으로, 알루미늄 방열판과 판형 탄창이 특징이며, 다양한 전투에서 사용되었고, 최초의 항공기 탑재 기관총으로도 기록되었으나, 신뢰성과 탄약 공급 문제로 후발 기관총에 비해 평가가 다소 낮았다. - 경기관총 - RPK
RPK는 AKM을 기반으로 긴 총열과 강화된 부품을 갖춘 소련의 경기관총으로, 다양한 탄창을 사용해 긴 사거리와 지속적인 사격 능력을 제공하며 여러 파생 모델과 각국 생산 모델이 존재한다.
K3 기관총 | |
---|---|
기본 정보 | |
![]() | |
종류 | 경기관총 |
원산지 | 대한민국 |
사용 | 사용자 참고 |
사용 연도 | 1991년–현재 |
전쟁 | 콜롬비아 내전 걸프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시리아 내전 모로 분쟁 마라위 포위전 |
설계 | 국방과학연구소, 대우정밀 |
설계 년도 | 1978년–87년 |
제조사 | 대우정밀 (1981년-1999년) 대우통신 (1999년-2002년) 대우정밀 (2002년-2006년) S&T 대우 (2006년-2012년) S&T 모티브 (2012년-2021년) SNT 모티브 (2021년-현재) |
생산 년도 | 1988년–현재 |
제원 | |
무게 | 6.85 kg (K3) 6.3 kg (K3 Para) |
길이 | 1030 mm (K3) 953 mm (K3 Para 확장시) 805 mm (K3 Para 축소시) |
총열 길이 | 533 mm (K3) 365 mm (K3 Para) |
탄약 | 5.56×45mm NATO .223 레밍턴 |
작동 방식 | 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
발사 속도 | 700발/분 (탄띠 급탄) 1,000발/분 (탄창 급탄) |
탄속 | 915 m/s (K3) |
유효 사거리 | 800 m (K3 K100) 460 m (K3 KM193) 600 m (K3 KM100) |
최대 사거리 | 3600 m (K3 K100) 2650 m (K3 KM193) |
급탄 방식 | 200발 분해식 M27 탄띠, 70발 상자형 탄창 (드묾) 또는 30발 NATO STANAG 탄창 |
조준 장치 | 가늠쇠 |
기타 정보 | |
설계 | 국방과학연구소, 대우정밀 |
개발 년도 | 1984년~1989년 |
생산 | SNT 모티브 |
2. 개발 역사
대한민국 국군은 미군에게서 받은 M60을 각 분대에 보급하여 사용하였다. 1970년대 초, 조선인민군이 사용하던 73기관총 및 소련의 PK기관총과 성능이 비슷한 M60을 국내에서 생산했음에도, 한국 지형에 맞는 기관총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었다.[31] 1975년, 대한민국은 한국형 기관총 연구 개발에 착수하여 7.62mm 기관총 개발을 목표로 하였다. 그러나 1977년, 미국의 M60 기관총을 국방부 조병창에서 면허 생산하기로 결정하면서 한국형 기관총 연구 개발은 일시 중단되었다. 이후, 세계적으로 소총이 5.56mm 탄약을 사용하는 추세에 맞춰, 1978년에는 5.56mm 탄약을 사용하는 분대용 경기관총 개발을 목표로 연구 사업이 전환되었다.[32]
K3는 FN 미니미와 유사한 분대 지원 화기이며, K1A와 K2에서 사용하는 표준 5.56 × 45 mm NATO탄을 사용한다. K3의 가장 큰 장점은 M60보다 가볍고, K1A 및 K2와 탄창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탄약 공급 방식은 30발 들이 탄창, 또는 200발 들이 분해식 M27 탄띠를 사용할 수 있다. 분대 자동 화기의 역할에 맞게 양각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화력 지원을 위해 삼각대를 장착할 수도 있다.
후방 가늠자는 고도와 풍향 조절이 가능하며, 전방 가늠자는 영점 조절을 위해 고도 조절이 가능하다. 총열에는 총열 교체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손잡이가 내장되어 있다. 이 총은 가스 작동 방식이며, 회전 노리쇠를 사용한다.
대한민국 군대의 대부분의 병사들이 무기를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에, 이 무기 체계는 개조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지 않았다. 2015년까지 대한민국 국군은 노후화 및 신뢰성 문제로 인해 새로운 분대 지원 화기를 확보하려고 했다. S&T모티브는 접이식 조절식 개머리판, 탄창 덮개에 통합된 MIL-STD-1913 레일, 탈부착식 측면 및 하부 레일, 총열 위의 탄소 섬유 방열판, 개선된 소염기/소염기, 접이식 가늠자, 업그레이드된 급탄 시스템을 갖춘 K3를 현대화하여 계약을 따내려고 시도하고 있다. 동일한 개선 사항은 더 짧은 "Para" 버전에도 적용될 것이다. 2019년 현재, 이 총은 일반 부대에 채택되지 않았지만, 특수 부대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제안이 있었다.
2. 1. 경기관총의 등장
세계 각국은 분대의 전력 증강을 위해 사용이 간편하고 화력이 강한 무기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특히 적의 근접지에서 적과 맞서 싸우는 지상전의 최소 단위 분대에서는 적을 제압하기 위해 강력한 화기가 필요하였고, 경기관총은 이러한 필요성에 응하여 세상에 나온 분대급 공용화기의 대명사이다. 경기관총은 기관총과 같은 연발 사격 능력으로 적과 지역을 제압할 수 있음에도 무게가 가볍고 기동성이 우수하며 소총과 같은 탄환을 사용하여 탄약 보충이 유리한 총기를 의미한다.[30]

2. 2. 대한민국의 경기관총 개발
대한민국 국군은 미군의 M60 기관총을 분대별로 보급하여 사용하였다. 그러나 1970년대 초, 조선인민군이 사용하던 73기관총 및 소련의 PK기관총과 성능이 비슷한 M60을 국내에서 생산했음에도, 한국 지형에 맞는 기관총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었다.[31] 이에 따라 1984년부터 한국형 기관총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전력화하게 되었다.1975년, 대한민국은 한국형 기관총 연구 개발에 착수하여 7.62mm 기관총 개발을 목표로 하였다. 그러나 1977년, 미국의 M60 기관총을 국방부 조병창에서 면허 생산하기로 결정하면서 한국형 기관총 연구 개발은 일시 중단되었다. 이후, 세계적으로 소총이 5.56mm 탄약을 사용하는 추세에 맞춰, 1978년에는 5.56mm 탄약을 사용하는 분대용 경기관총 개발을 목표로 연구 사업이 전환되었다.[32]
대한민국 육군은 오랫동안 분대 지원 화기로 M60 기관총을 사용해 왔다. 그러나 미국군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이 5.56x45mm NATO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을 채택하면서, 한국군도 K1이나 K2와 같이 5.56mm NATO탄을 사용하는 소총을 채택했고, 동일한 탄약을 사용하는 분대 지원 화기가 필요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미국 육군이 채택한 M249 경기관총이나 미니미 경기관총의 구매도 고려되었으나, 미국 육군용 생산이 우선시되어 한국군용 제조에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또한 M249는 한국군의 요구에 완벽히 부합하지 않았고, 차기 주력 소총인 K2와의 호환성 등 자체적인 개량이 필요했으며, 자체 개발에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에 한국군은 미니미와 M249를 설계한 FN사(Fabrique Nationale de Herstal)에 설계를 의뢰하여 1990년부터 한국 육군에 배치를 시작했다. 1991년에는 대우정밀(현 S&T모티브)에서 제조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FN사의 개입 증거는 없다.
2. 3. 대한민국 국군의 경기관총으로 채택
국방과학연구소와 대우정밀은 1984년부터 1989년까지 K3 경기관총을 개발하여 1989년부터 국군에 보급하기 시작하였다.[5] 초기에는 미국 육군이 채택한 M249 경기관총 또는 원 설계인 미니미 경기관총 구매도 검토되었지만, 여러 문제로 인해 대한민국 자체 개발로 방향을 선회하였다.K3는 FN 미니미와 유사한 분대 지원 화기이며, K1이나 K2와 같이 5.56 × 45 mm NATO탄을 사용한다. K3는 M60보다 가볍고, K1A 및 K2와 탄창을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5]

3. 운용
대한민국 국군의 분대급 제대에서는 K3 기관총을 분대급 공용화기로 운용한다. 각 분대에는 기관총 사수와 부사수로 구성된 기관총 팀이 편성되어 있다.[35]
thumb 병사.]]
2018년 말, S&T 모티브는 K3를 대폭 개선한 K15를 차세대 경기관총으로 표준화했다. 2020년까지 대한민국 육군에 보급될 예정이었던 K15는 조절 가능한 개머리판과 재설계된 권총 손잡이/방아쇠 뭉치를 갖추어 인체공학적 설계를 개선했다. 내부 부품은 신뢰성 향상을 위해 재구성되었고, 더 정밀한 공차로 제작되었다. K15는 푸시 버튼을 사용하여 총열을 고정하고 해제하며, 총열을 다시 부착할 때 올바른 위치에 놓이도록 3개의 상부 포지셔닝 러그를 사용한다. 탄창 덮개와 핸드가드에는 레일이 일체형으로 부착되어 열상 조준경, 레이저 거리 측정기, 탄도 계산기 등을 포함한 주/야간 사격 통제 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 양각대의 각 다리는 독립적으로 작동하여 견고한 사격 플랫폼을 제공하며, 앞쪽 조준기는 접을 수 있다. K15는 200발 플라스틱 탄창으로 탄약을 공급받지만, 비상시에는 STANAG 탄창을 사용할 수도 있다. 새로운 디자인은 신뢰성이 높지만, 사격 통제 장치(FCS) 없이 7.16kg이고 FCS를 포함하면 8.4kg으로 더 무겁다.[5] K15의 인도는 2022년 12월에 시작되었다.[6]
3. 1. 한국군의 분대 화력 강화
K3 경기관총이 보급되기 전까지 한국군에는 분대지원화기가 사실상 없었다. M60은 다목적 기관총이었지만, 무게가 10.5kg에 달해 휴대성과 기동성이 떨어져 분대급 지원화기로는 부적합했다.[36] K3 도입으로 M60이 맡지 못했던 분대급 지원화기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K3는 무게가 6.86kg으로, 기관총 중에서는 가벼운 편이라 병사 한 명이 운용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과열된 총열을 빠르게 교체할 수 있어 휴대성, 화력, 유지보수 면에서 효율적이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소규모 전투나 대테러 작전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37]
대한민국 육군에서는 M60을 대체하여 K3 배치가 완료되었고, 모든 보병 연대에 보급되었다. 이라크 전쟁에 파견된 자이툰 부대 등에서도 K3를 사용하면서 실전 경험을 쌓았다.
3. 2. 실전 운용
대한민국 육군에서는 M60을 대체하여 K3 배치가 진행되었고, 이미 모든 보병 연대에 K3가 보급되었다. 이라크 전쟁 이후 이라크에 파견된 자이툰 부대 등에서도 사용되었으며, 실전 운용 경험도 있다.[20]S&T 대우에서는 K3의 수출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다른 경쟁 기종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여 대한민국 군 이외에도 채용되고 있다.[20]
4. 특징
K3는 FN 미니미와 유사한 분대 지원 화기이며, 표준 5.56 × 45 mm NATO탄을 사용한다. M60보다 가볍고, K1A 및 K2와 탄창을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탄약은 30발 들이 탄창 또는 200발 들이 분해식 M27 탄띠를 사용하며, 양각대와 삼각대를 장착할 수 있다.
후방 가늠자는 고도와 풍향 조절이 가능하며, 전방 가늠자는 영점 조절을 위해 고도 조절을 할 수 있다. 총열에는 총열 교체를 위한 손잡이가 있다. 가스 작동 방식이며, 회전 노리쇠를 사용한다.
대한민국 군대의 특성상 무기 체계 개조는 염두에 두지 않았다.
K3는 FN 미니미와 유사하지만, 독자 설계 여부에 대해서는 한국 내에서도 정보가 불명확하다. STANAG 탄창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미니미와 같다. M60보다 가벼워 한국인 체형에 적합하다.
K2와의 조작성 공유가 미니미, M249와의 차이점이다. 방아쇠, 손잡이, 개머리판, 핸드 가드는 K2 부품을 사용한다. 접이식 손잡이로 총열 교환이 용이하며, 접이식 양각대와 삼각대를 사용해 중기관총으로도 운용 가능하다.
4. 1. 장점
K3 기관총은 M60보다 가벼운 6.86kg이며, K1A, K2와 탄창을 공유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5] 탄약 공급 방식은 30발 들이 탄창 또는 200발 들이 분해식 M27 탄띠를 사용할 수 있다. 분대 자동 화기 역할에 맞게 양각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화력 지원을 위해 삼각대를 장착할 수도 있다. 군사 전문가에 따르면 K3 한 정의 위력은 일반 소총 20정에 필적하는 화력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K2 소총과 같은 NATO 제2표준탄을 사용하므로 탄약 보급이 수월하다. 5.56mm 탄약을 적용하여 탄환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 또한 한국 병사의 표준 체격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한 기관총을 기초로 1957년에 미국에서 개발한 M60 경기관총보다 운용이 더 쉽다. 총열에는 총열 교체를 용이하게 하는 손잡이가 내장되어 있다.
4. 2. 단점
K3 기관총은 고질적인 기능 고장 문제로 악명이 높다. 2018년 육군 시험평가 결과, K3는 57발 사격 시 1번꼴로 기능 고장이 발생했으며, 2000발 사격 시험에서는 6회에서 최대 36회까지 기능 고장이 발생했다.[38] 이는 심각한 수준의 신뢰성 문제로 이어진다.2019년 호주 국제전투사격대회에서 대한민국 군이 K3의 기능 고장으로 호주군의 기관총을 빌려 사용해야 했던 사례[39]는 K3의 신뢰성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군 내부에서 탄약 걸림 문제를 인지하고 있음에도[40] 적절한 대응 방안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K3에 대한 대한민국 내 평가는 좋지 않다. 탄 걸림, 잦은 고장, 부품 파손, 과열로 인한 코크 오프(cook-off, 약실 내 탄약이 과열되어 자동 발사되는 현상) 등 다양한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이러한 문제점들의 원인으로는 2000년대까지 대한민국의 야금 기술 부족, 초기 K3의 부실한 재질, 징병제로 인한 전문성 부족, 탄약 경비 절감을 위한 무리한 반자동 사격 강요, 윤활유 과다 사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30년 이상 사용되면서 부품 노후화 역시 문제점으로 작용한다.
2000년대 이후 생산된 K3는 초기형에 비해 개선되었지만, 군에서 구형과 개량형 부품을 혼용하면서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5. 파생형
5. 1. K3 Para
K3 Para는 K3의 단축형으로, RAS와 소폭의 개량이 이루어졌다. 2015년에 처음 공개되었다.[11]S&T 모티브는 접이식 조절식 개머리판, 탄창 덮개에 통합된 MIL-STD-1913 레일, 탈부착식 측면 및 하부 레일, 총열 위의 탄소 섬유 방열판, 개선된 소염기, 접이식 가늠자, 업그레이드된 급탄 시스템을 갖춘 K3를 현대화하여 계약을 따내려고 시도하고 있다.
동일한 개선 사항은 더 짧은 "Para" 버전에도 적용될 것이다. 2019년 현재, 이 총은 일반 부대에 채택되지 않았지만, 특수 부대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제안이 있었다.
5. 2. K15 경기관총
S&T 모티브의 "차세대 경기관총"은 2018년 말 K3의 대폭 개선된 버전인 K15로 표준화되었으며, 2020년까지 대한민국 육군에 보급될 예정이었다.[5] K15는 조절 가능한 개머리판과 재설계된 권총 손잡이/방아쇠 뭉치를 통해 인체공학적 개선을 이루었으며, 내부 부품은 신뢰성 향상을 위해 재구성되었고 더 정밀한 공차로 제작되었다. K3와 달리 K15는 배럴 고정 및 해제에 푸시 버튼을 사용하며, 배럴 재부착 시 올바른 위치에 놓이도록 3개의 상부 포지셔닝 러그를 사용한다. 탄창 덮개와 핸드가드는 K3처럼 어댑터 설치 없이 레일이 일체형으로 부착되어 열상 조준경, 레이저 거리 측정기, 탄도 계산기를 사용하는 주/야간 사격 통제 장치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양각대 각 다리는 독립적으로 작동하여 더 견고한 사격 플랫폼을 제공하며, 앞쪽 조준기는 접을 수 있다. K15는 200발 플라스틱 탄창으로 탄약을 공급받으며, 비상시에는 STANAG 탄창을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디자인은 신뢰성이 높지만, 사격 통제 장치(FCS) 미포함 시 7.16kg, 포함 시 8.4kg으로 더 무겁다.[5] 2022년 12월 인도가 시작되었다.[6]6. 대응되는 북한의 무기
북한은 대한민국보다 훨씬 앞선 1973년에 소련의 PK 기관총을 기초로 개발한 73식 대대기관총을 개발하여 운용하고 있었다. 73식 대대기관총은 7.62mm 탄약을 사용하며 무게는 10.6kg에 달하는 분대급 지원화기이다. 이후에도 북한은 소련이 AK-74를 기반으로 개량한, 5.45mm 탄약을 사용하는 RPK-74 경기관총을 분대지원화기로 도입하여 사용하였다.[41]
북한의 분대급 지원화기와 대한민국의 K3를 비교하자면, 먼저 북한의 73식 대대기관총은 탄띠로 급탄하는 형식은 비슷하지만, 북한의 주력 소총인 AK-47의 탄약과 호환이 되지 않는다. 같은 7.62mm이므로 호환될 것이라고 오해할 수 있으나, 73식 대대기관총의 탄약은 탄피가 더 크며, 기관총용 탄약을 사용하기 때문에 차이가 있다. 반면 K3는 K2 소총과 탄약 공유가 가능하다.[42] K3는 경기관총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상당히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반면, 73식 대대기관총은 무게가 상당하여 분대마다 M60과 같은 기관총을 들고 다닌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이후 AK-74를 주력 소총으로 채택한 후 AK-74를 기반으로 개량한 RPK-74 경기관총이 개발되었지만, 사실상 AK-74에 거치대만 붙인 형식이기 때문에 화력 면에서 K3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7. 한국형 미니미(M249)
벨기에 FN사의 미니미는 미국이 개량하여 미군의 분대지원화기로 도입되었으며, 미국 제식명은 M249 기관총이다. FN 미니미는 5.56mm영어 탄약을 사용하여 경량화된 분대지원화기로, 무게가 가벼워 휴대성이 좋고 신속하게 총열을 교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오늘날 전장에서 경기관총의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는다.[43]
![]() |
-- |
K3는 FN 미니미와 외형과 구조가 유사하며, 사실상 FN 미니미의 장점을 벤치마킹했다. FN사가 당시 미국의 주력 소총이었던 M16과 함께 사용할 경기관총의 필요성을 느껴 FN 미니미를 제작했듯이, 대한민국 국군도 주력 소총인 K2와 함께 사용할 경기관총을 개발해야겠다고 생각하여 K3 경기관총을 개발하게 되었다. K3 경기관총은 비교적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과 기동성이 높아 사수 한 명이 기관총을 도수운반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44]
K3는 FN 미니미와 유사한 분대 지원 화기이며, 표준 5.56 × 45 mm NATO탄을 사용한다. K3의 가장 큰 장점은 M60보다 가볍고, K1A와 K2와 탄창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탄약 공급 방식은 30발 들이 탄창 또는 200발 들이 분해식 M27 탄띠를 사용할 수 있다. 분대 자동 화기 역할에 맞게 양각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화력 지원을 위해 삼각대를 장착할 수도 있다.
후방 가늠자는 고도와 풍향 조절이 가능하며, 전방 가늠자는 영점 조절을 위해 고도를 조절할 수 있다. 총열에는 총열 교체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손잡이가 달려 있다. K3는 가스 작동 방식이며, 회전 노리쇠를 사용한다.
대한민국 군대 병사 대부분이 무기를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여, K3는 개조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지 않았다.
2015년까지 대한민국 국군은 노후화 및 신뢰성 문제로 인해 새로운 분대 지원 화기를 확보하려고 했다. S&T모티브는 접이식 조절식 개머리판, 탄창 덮개에 통합된 MIL-STD-1913 레일, 탈부착식 측면 및 하부 레일, 총열 위의 탄소 섬유 방열판, 개선된 소염기, 접이식 가늠자, 업그레이드된 급탄 시스템을 갖춘 K3 개량형을 제안하며 계약을 따내려고 시도했다.
동일한 개선 사항은 더 짧은 "Para" 버전에도 적용될 예정이었다. 2019년 현재, 이 총은 일반 부대에 채택되지 않았지만, 특수 부대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제안이 있었다.
2018년 말, S&T 모티브의 "차세대 경기관총"은 K3의 대폭 개선된 버전인 K15로 표준화되었으며, 2020년까지 대한민국 육군에 보급될 예정이었다. K15는 인체공학적 개선을 위해 조절 가능한 개머리판과 재설계된 권총 손잡이/방아쇠 뭉치를 갖추고 있으며, 내부 부품은 신뢰성 향상을 위해 재구성되었고 더 정밀한 공차로 제작되었다. K3와 달리 K15는 총열을 고정하고 해제하기 위해 푸시 버튼을 사용하며, 총열을 다시 부착할 때 올바른 위치에 놓이도록 3개의 상부 포지셔닝 러그를 사용한다. 탄창 덮개와 핸드가드는 K3처럼 어댑터를 설치할 필요 없이 레일이 일체형으로 부착되어 있으며, 이는 열상 조준경, 레이저 거리 측정기 및 탄도 계산기를 사용하는 주/야간 사격 통제 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각대의 각 다리는 독립적으로 작동하여 더 견고한 사격 플랫폼을 만들며, 앞쪽 조준기는 접을 수 있다. K15는 여전히 200발 플라스틱 탄창으로 탄약을 공급받으며, 비상시에는 STANAG 탄창을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디자인은 더 신뢰성이 높지만, 사격 통제 장치(FCS) 없이 7.16kg이고 FCS를 포함하면 8.4kg으로 더 무겁다.[5] 2022년 12월에 인도가 시작되었다.[6]
7. 1. FN 미니미/M249와의 유사성
K3는 벨기에 FN사의 미니미와 외형 및 구조가 매우 유사하다. 이는 K3가 FN 미니미의 장점을 벤치마킹했기 때문이다.[44] FN사가 미국의 주력 소총이었던 M16과 함께 사용할 경기관총으로 FN 미니미를 제작했듯이, 대한민국 국군도 주력 소총인 K2와 함께 사용할 경기관총으로 K3를 개발하게 되었다.[44]초기에는 미국 육군이 채택한 M249 경기관총 또는 원 설계인 미니미 구매도 검토되었지만,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결국 대한민국 국군은 FN사에 설계를 의뢰하여 1990년에 한국 육군에 배치를 시작했다.[5]
7. 2. K3와 FN 미니미/M249의 차이점
K3는 FN 미니미와 외형 및 구조가 유사하며, 사실상 FN 미니미의 장점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대한민국 국군은 주력 소총인 K2와 함께 사용할 경기관총의 필요성을 느껴 K3를 개발하게 되었다.[44] K3는 FN 미니미와 마찬가지로 5.56 × 45 mm NATO탄을 사용하며, M60보다 가볍고 K1A 및 K2와 탄창을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탄약 공급은 30발 들이 탄창 또는 200발 들이 M27 탄띠를 사용한다.K3는 K2 소총과의 부품 호환성 및 조작 유사성을 가진다. 특히 방아쇠, 손잡이, 개머리판, 핸드 가드는 K2와 같은 부품을 사용한다. 총열에는 접이식 손잡이가 있어 총열 교환이 용이하며, 양각대를 기본 장착하여 엎드려쏴 자세나 차량 거치 사격에 유리하다. 또한, 삼각대에 탑재하여 중기관총처럼 운용할 수도 있다.
8. 해외 판매 및 평가
K3 기관총의 해외 판매와 관련하여, 2006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K3 1정을, 태국이 2정을 구매했다.[7] 2007년 필리핀에서는 자국군이 K3나 싱가포르제 5.56 mm 울티맥스 대신 FN 미니미를 우선 선택하여 논란이 있었다. 이는 필리핀군 현대화 계획이 아시아 무기 제조업체보다 서방 무기 회사에 특혜를 준다는 비판을 받았다.[8] 그러나 필리핀 육군은 분대 자동 화기(SAW) 요구 사항에 맞춰 K3 6,540정을 획득했고,[9] 2008년 2월 18일, 이 중 5,883정이 새로 인도된 기아 KM-450 트럭 603대와 함께 공개되었다.[10]
8. 1. 해외 판매
K3 기관총의 해외 판매 현황은 다음과 같다.국가 | 도입 수량 | 도입 연도 | 비고 |
---|---|---|---|
콜롬비아 | 400정 | 2006년 | [7][20] |
에콰도르 | [12][13] | ||
과테말라 | [14][23] | ||
인도네시아 | 110정 (2006년), 803정 (2011년) | 2006년, 2011년 | 인도네시아 육군 특수 부대 "Komando Pasukan Khusus" (KOPASSUS) 및 인도네시아 해군 해군 전투 수영대원 부대 "Komando Pasukan Katak" (KOPASKA)에서 운용.[7][15][24] |
필리핀 | 6,540정 (육군), 추가 도입 (경찰) | 2008년 (육군), 2019년 (경찰) | 2007년 K3 선정 과정에서 FN 미니미를 우선적으로 선택하여 논란 발생. 필리핀군 현대화 계획이 서방 무기 회사에 특혜를 준다는 비판 제기.[8][10][17] |
태국 | 2정 | 2019년 | SIPRI 소형 무기 보고서에 따른 이전.[18] |
피지 | [22] | ||
남아프리카 공화국 | 1정 | 2006년 | [7] |
8. 2. 평가
대한민국 내에서 K3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다. 탄 걸림, 잦은 고장, 부품 파손, 과열로 인한 코크 오프(Cook-off, 약실 내부 온도 상승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격발되는 현상) 발생으로 사격이 멈추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현재 모델에서는 대부분 개선되었다.[5]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는 다음 사항들이 지적된다.
원인 | 내용 |
---|---|
야금 기술 부족 | 2000년대 초까지 대한민국의 야금 기술 부족 및 초기 K3 생산 시 튼튼하지 못한 재질 사용 |
징병제 | 징병제로 인한 전문성 부족: 숙련되지 않은 병사들이 경기관총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거나, 과도하게 청소하여 발생하는 문제 |
탄약 경비 절감 | 탄약 경비 절감을 위해 자동 사격 대신 무리하게 반자동 사격을 시켜 발생하는 볼트 불완전 후퇴 문제 |
윤활유 과다 사용 | 윤활유를 너무 많이 사용하여 흙이나 모래가 기관부에 엉겨붙는 문제 |
노후화 | 30년 이상 사용되면서 K3 본체가 노후화 |
2000년대 이후 생산된 K3는 기본적으로 문제가 없어야 하지만, 군에서 구형과 개량형 K3의 부품을 섞어 사용하면서 여전히 고장이 잦다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후속 모델인 K15에서는 반자동 사격 기능을 추가하고, 탄 걸림을 철저히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되었다.
9. 등장 작품
캐나다의 Prop Gun영어 제작업체가 미니미 풍으로 개조한 K3를 소유하고 있으며, 캐나다 로케이션의 할리우드 영화에서 미니미의 발사용 소품으로 자주 사용되고 있다.
- 감기: 36시간: 한국군이 사용.[1]
- JSA: 한국군이 장비.[2]
- Scorpion영어: 토마스 J. 머피 등이 소지. 미니미(Minimi) 스타일의 커스텀이 적용되어 있다.[3]
- Smokin' Aces 2: Assassins' Ball영어: 프리츠 트레모어가 소지. 미니미(Minimi) 스타일의 커스텀이 적용되어 있다.[4]
- Sucker Punch영어: 블론디가 소지. 미니미(Minimi) 스타일의 커스텀이 적용되어 있다.[5]
- ヤングガン・カルナバル|영 건 카니발일본어: 야마가미 키이치가 사용.[6]
- 걸 카페 건: 모에 의인화된 K3 기관총이 별 3개 전술 인형으로 등장.[7]
-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M249의 파생형으로 등장. 대한민국 특수부대(UDT/SEAL)가 사용.[8]
참조
[1]
웹사이트
Business Outline, Defense Business
https://web.archive.[...]
S&T Daewoo
2010-07-01
[2]
웹사이트
K계열 6가지 소총 직접 쏴보니
http://stoo.asiae.co[...]
2013-02-25
[3]
웹사이트
ADEX 2015
https://web.archive.[...]
2016-08-05
[4]
웹사이트
Show Report: DX Korea 2018
https://web.archive.[...]
2019-02-12
[5]
웹사이트
THE ROK ARMY’S NEXT SQUAD AUTOMATIC WEAPON THE K15 LMG
http://www.sadefense[...]
2019-12-19
[6]
웹사이트
South Korean Army receives first batch of K15 LMGs
https://www.janes.co[...]
2022-12-21
[7]
웹사이트
The 5.56 X 45mm: 2006
https://web.archive.[...]
Gun Zone
2009-05-23
[8]
웹사이트
News
http://www.timawa.ne[...]
2016-12-28
[9]
문서
http://www.dnd.gov.p[...]
[10]
웹사이트
Army Troopers Newsmagazine Vol.2 No.9
https://web.archive.[...]
Philippine Army
2010-06-20
[11]
웹사이트
ADEX 2015: South Korea shows new light MG - LWI - Land Warfare - Shephard Media
https://www.shephard[...]
2017-05-14
[12]
웹사이트
Red internacional de tráfico de armas conecta a Perú con Ecuador y Colombia
https://asosec.co/re[...]
[13]
웹사이트
K-3 Para 기관총을 들고 행진중인 에콰도르군
https://bemil.chosun[...]
[14]
웹사이트
[현장르포] 30년만에 무분규 임금타결 S&T대우
http://biz.chosun.co[...]
2013-02-14
[15]
웹사이트
한화-S&T대우, 인도네시아에 국산 K3기관총 수출
http://www.fnnews.co[...]
2011-11-01
[16]
웹사이트
MG 27-e
https://web.archive.[...]
2006-09-29
[17]
웹사이트
United Defense
https://web.archive.[...]
United Defense Manufacturing Corporation
2021-04-09
[18]
웹사이트
Archived copy
https://web.archive.[...]
2022-01-15
[19]
웹사이트
Business Outline, Defense Business
http://www.sntdaewoo[...]
S&T大宇
2011-01-13
[20]
웹사이트
The 5.56 X 45mm: 2006
http://www.thegunzon[...]
Gun Zone
2011-01-13
[21]
웹사이트
Modern Firearms - Daewoo K3
http://world.guns.ru[...]
[22]
웹사이트
http://gall.dcinside[...]
[23]
웹사이트
http://biz.chosun.co[...]
[24]
웹사이트
Kopassus & Kopaska - Specijalne Postrojbe Republike Indonezije
http://www.hrvatski-[...]
Hrvatski Vojnik Magazine
2011-01-13
[25]
웹사이트
http://www.timawa.ne[...]
2004-06-24
[26]
웹사이트
Army Troopers Newsmagazine Vol.2 No.9
http://www.army.mil.[...]
Philippine Army
2011-01-13
[27]
웹인용
기관총
https://encykorea.ak[...]
[28]
웹인용
[기획 한국군 무기③] 분대의 수호신 K-3 기관총
https://nownews.seou[...]
[29]
서적
한눈에 보는 국군 무기체계 2020
국방홍보원
2019
[30]
웹인용
machine gun
https://www.britanni[...]
[31]
웹인용
기관총
https://encykorea.ak[...]
[32]
웹인용
[첨단국가의 초석, 방위산업] K3 경기관총
https://www.youtube.[...]
[33]
웹인용
[첨단국가의 초석, 방위산업] K3 경기관총
https://www.youtube.[...]
[34]
웹인용
[첨단국가의 초석, 방위산업] K3 경기관총
https://www.youtube.[...]
[35]
웹인용
국내 분대·중대급 '강력 화기' K3 기관총 사격 시범 영상
https://www.youtube.[...]
[36]
웹인용
[첨단국가의 초석, 방위산업] K3 경기관총
https://www.youtube.[...]
[37]
서적
한눈에 보는 국군 무기체계 2020
국방홍보원
[38]
웹인용
“50발 쏘면” 자동 스톱"…국산 K3 기관총 성능 논란, 김병기 의원 “신형 경기관총 전력화 시급…제도 개선 필요”
http://segyelocalnew[...]
[39]
웹인용
국제 사격 대회도 못 나가는 국산 기관총 K3 (2019.10.20/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
[40]
웹인용
[96회 무삭제 확장판] 현대 지상전의 패러다임을 바꾼 기관총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
https://www.youtube.[...]
[41]
웹인용
[첨단국가의 초석, 방위산업] K3 경기관총
https://www.youtube.[...]
[42]
웹인용
북한 73년식 대대 기관총과 PK
http://www.defenseto[...]
[43]
웹인용
FN 미니미 기관총
https://bemil.chosun[...]
[44]
웹인용
[기획 한국군 무기③] 분대의 수호신 K-3 기관총
https://nownews.seou[...]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